트렉의 여행과 모험의 꿈은 미국 위스콘신주에 ‘파인놀’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꿈은 작은 헛간에서 현실로 빛나기 시작했고, 트렉의 자전거는 위스콘신주로부터 전세계의 라이더들에게 사랑 받게 되었습니다. 위스콘신주 워털루시의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흙으로 된 트랙에 모여 말이나 자전거를 타고 레이스를 하며 즐거운 도전과 경쟁을 하였습니다. 워털루시의 사람들은 여전히 자전거를 사랑하고, 농장과 피클 공장을 지나 트레일 라이딩과 크로스컨트리 레이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트렉을 사랑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신나는 색칠놀이를 준비했습니다. 트렉 최초의 자전거가 탄생한 헛간과 파인놀 레스토랑, 트렉 본사와 워털루시의 거리, 트레일 코스까지. 여러분의 상상력을 담아 워털루 마을을 완성해보세요! 인스타그램에 @trekbicyclekorea를 태그하고 작품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트렉이 준비한 행운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2020년 5월 15일까지)
트렉과 함께하는 신나는 색칠놀이는 가까운 트렉 직영점과 대리점, 혹은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트렉 색칠놀이는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 될 수 있습니다.
About the Author: 트렉바이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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